‘최훈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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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훈 칼럼] 슬픈 보수

    [최훈 칼럼] 슬픈 보수

    최훈 주필 “우리 당이 시키는 것 반대로만 했더니 당선되더라. ‘이·조 심판’ 꺼내지도 않았고 당이 내려보낸 현수막은 단 한 번도 안 걸었다.” 총선 뒤의 충격적인 이 토로는 국

    중앙일보

    2024.05.06 00:36

  • [최훈 칼럼] 분노와 심판은 또 다른 기대다

    [최훈 칼럼] 분노와 심판은 또 다른 기대다

    최훈 주필 투표에 나선 2966만2313명만큼의 각기 다른 심경과 판단이 있었을 터다. 그 시점 거기 존재했던 정치의 객관적 실체야 물론 하나다. 그러나 각자의 렌즈로 판단한 다

    중앙일보

    2024.04.15 00:38

  • [최훈 칼럼] ‘용산 리스크’의 재구성

    [최훈 칼럼] ‘용산 리스크’의 재구성

    최훈 주필 모든 정치의 정답은 꿈틀거리는 민심의 현장이다. 이종섭 호주 대사 거취 논란이나 황상무 수석의 ‘횟칼 테러’ 발언 여파로 총선은 다시 출렁거리고 있다. 황 수석 사퇴와

    중앙일보

    2024.03.25 00:50

  • [최훈 칼럼] 비움이 없는 이재명 대표의 ‘정치적 그릇’

    [최훈 칼럼] 비움이 없는 이재명 대표의 ‘정치적 그릇’

    최훈 주필 인생만사 새옹지마란 정치에도 마찬가지인 듯하다. 아직 1라운드지만 두세 달 전에 비해 총선 판세가 확 뒤집혔다. 지난 연말만 해도 “정권 견제, 야당 다수 당선 기대”

    중앙일보

    2024.03.04 00:36

  • [최훈 칼럼] ‘강제 당론 투표’ ‘제왕적 당대표’ 폐지가 정치 혁신이다

    [최훈 칼럼] ‘강제 당론 투표’ ‘제왕적 당대표’ 폐지가 정치 혁신이다

    최훈 주필 총선 79일 앞의 예비후보들이 ‘금배지’ 꿈에 부풀어 뛰고 있다. 각자의 사회적 성취를 토대로 국가·국민을 위해 선량을 해보겠다는 멋진 포부와 열정을 응원하고 싶다.

    중앙일보

    2024.01.22 00:24

  • [최훈 칼럼] ‘퍼스트레이디 스트레스’ 해소하고 가야

    [최훈 칼럼] ‘퍼스트레이디 스트레스’ 해소하고 가야

    최훈 주필 덕담 나눠야 할 새해 아침이다. 하지만 에두를 필요도 없이 정국은 혼돈의 블랙홀 속이다. 그 중심은 야권이 단독 통과시킨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중앙일보

    2024.01.01 02:54